추억 모음
여수 여행
중학교 친구들과 오랜만에 만났던 날이네요.
햇빛 감성 미쳤다
풍경 찍으려다 도촬 당하는 사람이 바로 접니다.
강아지랑 여행
애견 동반이 가능한 호텔이라 처음으로 같이 여행갔다왔어요.
이게 바로 광각의 맛
요즘 꽂힌 광각 사진..
머릿결이 맘에 들게 나왔습니다.
패러세일링 전
코타키나발루에서 처음 보는 사람과 함께 탔어요.
요즘도 가끔 연락하며 지내요.
가이드 분이 잘 찍어주신 패러세일링 샷
옹졸하게 보이지만 왼쪽 사람이 접니다..
과제전 D.P날
후줄근한 옷차림으로 판넬 앞에서 사진찍기
이상하게 사진만 찍으려하면
입이 저렇게 삐뚤어지더라고요..
카페어곳
공모전 영상 찍으러 방문했어요.
여기저기서 사진을 찍는데
사진이 마치 템플스테이하는 것처럼 나왔답니다.
머리 정리중
사실 저건 사진찍힘의 민망함을 견디기 위한 무언의 손짓이었습니다.
여기서도 머리를 만지고 있죠?
이것도 다~ 민망해서 그런겁니다..
홀로 제주도 여행
입시 끝나고 정신 수양하러 다녀왔슴다..
코타키나발루가 노을 명소라길래
봉가완 비치에서 찍었는데 날씨가 흐려서 잘 안보였네요.
그래도 원숭이는 봤어요.
간식 가지고 튀더라고요.
말레이시아 바에 다녀왔습니다.
낮술의 맛..좋더라고요.
그랩 안 잡힐 때...
가만히 있기 심심해서 아무 사진이나 찍어봤습니다.
전시회 미디어 아트
들어가자마자 화려해서 놀랐습니다.
그래서 사진 짝고 있는데
그런 저를 뒤에서 찍고 있네요.
여기서도
또 뒤에서 찍어줬습니다.. 제가 사진 찍히는 걸 안 좋아해서 닌자마냥 튀어다녔더니 정면샷이 없네요.
가족과 남해여행
제가 물을 좋아해서 그런가 자꾸 물가에 여행을 가네요.
가족과 남해여행 2
여기가 코타키나발루보다 더 노을 맛집같습니다.
여기가 어디였더라
되게 큰 쇼핑몰이었는데 정확히 기억이 안 나네요.
하지만 색감이 너무 예뻐서 간직하고있어요.
다른 미디어아트 전시
감상하는데 그저 감탄만..나왔습니다.
집근처 바
친구가 알바하는 곳이라 놀러갔다왔습니다.
그저 등산
밤샘하고 가서 힘들긴 했는데 좋더라고요.
취미활동으로 해볼까 고민중입니다.
첫눈왔을때
냅다 나가서 사진찍고 들어왔습니다..
낭만을 즐기기엔 춥더라고요.
카페 오픈 기다릴 때
도토리도 줍고..춥고...재밌었네요.
카페 소품
생각보다 예쁘게 나와서 만족중입니다.